BTS 방탄소년단 동반입대설이 증권가 찌라시에 등장했습니다. 내용은 내년 중순 동반 입대를 예상하는 것이었는데요. 사전제작 효과를 통해 실제 공백을 줄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앞서 진의 군입대에 관련해서 대한민국 청년으로 병역은 당연한 문제라 생각하고 나라의 부름이 있으면 언제든지 응하겠다며 군입대에 대한 입장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BTS 방탄의 군문제는 정치권에서도 다뤄질 정도로 많은 이슈들을 낳고 있는데요.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문제가 있겠지만 회사차원의 문제가 제일 크기 때문에 동반입대설에 대해 소속사 빅히트는 딱히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말을 아끼는 모습입니다.
방탄이 군입대하면 빅히트 주가는 떨어지나?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방탄의 군입대는 빅히트에게도 고민거리일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BTS는 글로벌 스타이기 때문에 군 복무 후에도 지속적인 흥행과 창출이 가능하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인수합병을 통해 저스틴비버, 아리아나 그란데가 합류했고 세븐틴, 뉴이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여자친구까지 국내 라인업까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주가 변동에는 큰 타격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BTS 방탄소년단은 1992년생 맏형 진부터 1997년생 막내 정국까지 모두 현역이 예정인 멤버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동반입대설이 제기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진의 경우 내년 말까지 병역법에 따른 입영 연기가 가능하기에 사전 준비를 마치고 동반입대를 한다는 것도 꽤나 설득력이 있는 주장이긴 합니다.
중요한 것은 모두 건강하게 군복무를 마치고 나오는 것이겠죠??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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