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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이두희가 한 달 수입에 대해서 쿨하게 공개를 했습니다.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대표 질문인 '한 달 수입'에 대해서 답을 한 것이 많은 팬들에게 관심을 받았습니다.
아내 지숙이 먹고 싶은거 다 사줄 수 있을 정도
이두희는 "아내 지숙이 먹고 싶어하는 것이나 사고 싶어하는 것을 모두 사줄 수 있을 정도는 된다." 말하며 웃었습니다.
이에 박명수가 "명품백도 가능하냐" 묻자 이두희는 "사 줄 수 있다, 그러나 지숙이가 명품가방을 잘 안사는 편이고 검소하다."고 전하며 "매일 지숙이와 소고기나 초밥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버는 것 같다."고 쿨하게 수입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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