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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윈터의 화보 촬영 현장 해프닝에 대해 소속사 SM이 공식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논란의 되었던 부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에스파 멤버들이 화보 촬영을 진행하던 중 카메라 앞에서 대화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일부 팬들은 해당 영상에 등장하는 한 포토그래퍼의 휴대폰 카메라 어플이 켜져 있었으며 원터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수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로인해 해당 포토그래퍼가 SNS 등으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SM 공식입장
해당 영상에 등장한 분은 화보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로, 오해살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윈터 역시 당시 즐겁게 화보 촬영에 힘했고 현장세서 불쾌하거나 오해할 상황은 없었다고 하며 걱정해주신 팬분들께 감사 드리며 더 이상 오해가 없으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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