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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수연 예비후보가 과거 일제의 식민 지배에 대해 "백성들은 봉건적 조선 지배를 받는 것보다 일제 강점기에 더 살기 좋았을지 모른다"면서 친일파와 매국노 이완용을 두둔하는 글을 작성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 지금 이런 발언이 한두개가 아니죠.
최근에는 성일종의원이 이토 히로부미에대해 인재라고 언급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5.18 민주화운동 폄훼 발언을 한 도태우 예비후보에 대해 공천 유지를 결정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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