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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딸 정유라가 정치적 발언으로 관심을 끌려고 하고 노력하고 있죠.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으나 어째든 정치적 진영으로 인해 공격을 받기도 하는 것 같은데요.
자신의 후원 계좌에 18원 입금이 이어지고 있다며 불편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자신의 SNS에 "18원 모아서 부자돼야지. 18원도 돈인데. 공돈 신난다"며 올리기도 했는데요.
기왕 보낼거면 날 향한 미음을 가득 담아서 181818원을 보내라고 적었습니다.
재미있네요!! 그치!! 정치쪽으로 발언하면서 관심 받으려면 이런 깡 정도는 있어야죠!!!
정유라는 검찰로부터 태블릿PC를 돌려받은 뒤 포렌식 작업비용을 마련해야 한다며 자신의 계좌번호를 알리고 후원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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